29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전소됐다. 사고 현장에서 소받당국과 해군 항공사령부 소방대가 진화 작업 및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해상초계기추락 시신합동검시경북경찰청최창호 기자 포항 해군 해상초계기 탑승자 4명 시신 수습…DNA 검사로 신원 확인 예정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전원 사망…軍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3보)관련 기사포항 해군 해상초계기 탑승자 4명 시신 수습…DNA 검사로 신원 확인 예정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전원 사망…軍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3보)포항 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자 4명 시신 모두 수습…해군 병원 이송[속보] 해군 "해상초계기 승무원 시신 4구 모두 확인…수습 중""조종사가 이곳 피하려고…"초계기 추락 현장 300m에 아파트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