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전경. 2024.11.1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기습 폭우'에 어린이집 통학차량 바퀴 잠겨…경찰 신속 대응 '전원 구조'[단독] 회식 중 동료 여경 손가락 빨아…현직 경찰, 경징계 '감봉'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