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흉기 공격' 용의자 차철남이 19일 오후 경기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경기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흉기 피습 사건 4건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5.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9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50대 중국인 소행으로 추정되는 흉기 피습 사건 4건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사건 발생 편의점에 경찰 폴리스 라인이 설치된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