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팬데믹 이후 서비스 제공 업체 2배로 증가"(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해 복구에 투입된 인민군들이 휴대전화로 위문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자유아시아방송스마트폰화웨이대북제재유민주 기자 "대북전단 살포 중지 강력 요청"…이재명 정부, 대북 유화책 '개시'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중지 강력히 요청"…살포 단체에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