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전자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을 포함해 신도시와 지방까지 상가 공실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용산역 일대 공실률이 37.53%로 가장 높고 청량리 23.95%, 영등포역 21.77%, 가락시장 20.14% 등 뒤를 이었다. 2025.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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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을 포함해 신도시와 지방까지 상가 공실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용산역 일대 공실률이 37.53%로 가장 높고 청량리 23.95%, 영등포역 21.77%, 가락시장 20.14% 등 뒤를 이었다. 2025.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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