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서상혁 기자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필요조건…23일까지 '지지율 40%'김재원 "한동훈 지원 계기 보수 통합…한덕수도 곧 역할 맡아줄 것"관련 기사[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재명 "세대·성별 뛰어넘는 희망의 대한민국 만들겠다"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