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준석, 저희 당이 잘못해 밖에서 고생""잠시 헤어졌지만 하나다" 적극적인 단일화 구애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신성철 기자 [영상] 물길 막고 휴전이라니...파키스탄 "전쟁하잔 뜻"[영상] 이준석 "국민의힘 계속 싸운다...홍준표 보수 역할 찾을 것"관련 기사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황교안 "의원 100명으로 줄여야" 송진호 "선거 공탁금 없애자"황교안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송진호 "남녀평등비례제"황교안 "매일 배틀해 청년에 10억씩"…송진호 "부도위기에 안맞아"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 해결에 목숨 걸어"…송진호 "정치개혁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