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인사 청탁 명목으로 현역 군인 2명에게 2600만원 받은 혐의내란 혐의로 재판 중…검찰 "공소 유지에 최선"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노상원알선수재추가기소비상계엄尹비상계엄선포정재민 기자 '룸살롱 의혹' 파장 어디까지…"지귀연 입장내야"vs"흔들기 안 멈출 것"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