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첫 공판 때 MAGA 모자 쓰고 출석하려다 제지 당해 첫 재판서 업무방해·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 인정7일 서울시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업무방해 및 경범죄처벌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가 첫 공판 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2025.03.07/ⓒ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전국 곳곳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21~28도(종합)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관련 기사'서부지법 난동' 취재진·경찰 폭행범 선고…檢 1년 6개월 구형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극우 등장 배경엔 소득·자산불평등 심화…조세개혁·보편복지 공약 나와야"검찰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서부지법 난동' 선고 前 소회 밝힌 재판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