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포렌식, 목격자 조사, CCTV 확인 등으로 수사 계속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불을 지른 원 모 씨가 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2025.6.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지하철방화김민수 기자 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 경찰 3만여명 투입…개표소 경찰 배치경찰, 21대 대선 관련 선거사범 2100명 단속…8명은 구속관련 기사지하철 5호선 방화범 구속영장 발부…"공공 안전 현저한 위험"휘발유 붓는 수상한 사람 발견해도…신분 확인 못 하는 지하철보안관'방화' 여의나루역, 277개역 중 7번째로 깊어…인명피해 극대화 노렸나구속심사 출석한 5호선 방화범 "죄송…이혼소송 공론화하려 범행"(종합)[뉴스1 PICK]'5호선 방화범' 영장심사 출석..."이혼소송 공론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