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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

2025.05.15 오후 09:59

삼성, KT 대파 4위 복귀…'최정 3G 연속 홈런' SSG는 5위로
KIA, 롯데에 8-7 신승…KT·두산과 공동 7위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6연승을 내달린 LG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2회말 수투구를 무실점으로 마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2회말 수투구를 무실점으로 마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두산 베어스 박정수.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 두산 베어스 박정수.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 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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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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