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0). ⓒ AFP=뉴스1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PGAPGA챔피언십셰플러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떠나는 푸이그 작별 인사 "내 심장은 키움 동료·팬과 함께 할 것"관련 기사'메이저대회 첫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7계단 올라 59위김시우,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메이저 첫 '톱10'김시우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생애 첫 메이저 '톱10' 도전김시우, 252야드 최장 거리 홀인원…PGA 챔피언십 2R 2위 껑충'27m 이글샷' 안병훈,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0위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