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7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을 찾아 대학생들과 피자와 치킨 등을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18일 열리는 첫TV 토론을 앞두고 중도층과 젊은층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최근 '학식먹자 이준석'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가장 맛있었던 학식으로 성균관대의 학식을 꼽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트럼프 2기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스탠스, 선거 제도 개편, 분권형 개헌, SNL에 출연한 소감 등 자유로운 주제를 놓고 대학생들과 1시간 20분 동안 대화했습니다.
그는 18일 열리는 첫TV 토론을 앞두고 중도층과 젊은층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최근 '학식먹자 이준석'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가장 맛있었던 학식으로 성균관대의 학식을 꼽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트럼프 2기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스탠스, 선거 제도 개편, 분권형 개헌, SNL에 출연한 소감 등 자유로운 주제를 놓고 대학생들과 1시간 20분 동안 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