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지난 주말 전쟁 이래 최대 수준인 미사일과 드론 367기를 날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불바다로 만든 러시아군.
그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휴전을 중재하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저 "푸틴은 완전히 미쳤다"고 표현하게 만들었죠.
대통령이 미쳤다는 표현을 들은 그날 밤, 러시아는 또다시 키이우 등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364기를 퍼부었습니다.
#우크라 #전쟁 #러군
[email protected]
그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휴전을 중재하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저 "푸틴은 완전히 미쳤다"고 표현하게 만들었죠.
대통령이 미쳤다는 표현을 들은 그날 밤, 러시아는 또다시 키이우 등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364기를 퍼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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