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중국의 차세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KJ-3000이 실물 사진으로 처음 포착됐다.
러시아산 수송기에서 벗어나 자국 기술로 만든 Y-20B 기반 플랫폼이다.
회전식 AESA 레이더와 공중급유 장비, 전자전 대비 냉각 흡입구까지 갖췄다.
작전 반경과 체공 시간에서 미군 조기경보기보다 앞선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 국방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의 AEW&C 전력 확장에 대해 위협으로 언급했다.
파키스탄 등 주변국 수출 가능성도 제기되며, 실전 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조기경보기 #전투기
러시아산 수송기에서 벗어나 자국 기술로 만든 Y-20B 기반 플랫폼이다.
회전식 AESA 레이더와 공중급유 장비, 전자전 대비 냉각 흡입구까지 갖췄다.
작전 반경과 체공 시간에서 미군 조기경보기보다 앞선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 국방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의 AEW&C 전력 확장에 대해 위협으로 언급했다.
파키스탄 등 주변국 수출 가능성도 제기되며, 실전 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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