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재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후보자들은 수도권 주요 지역 곳곳에 각기 다른 유형의 아파트를 소유 중인것으로 나타났다. 입지나 시세, 재건축 가능성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서울서 2배 앞선 이재명…TK서 29% 뺏긴 김문수[그래픽] 주요 기관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그래픽] 미국 소비자물가(CPI) 추이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