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지귀연내란비상계엄대법원민주당노선웅 기자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김문수 '중임제'와 차이는포토라인서 침묵한 尹…쉬는시간엔 "거짓말" "말 안돼"[법정1열]관련 기사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민주 '룸살롱 의혹' 사진 추가 공개…대법 "확인 중"(종합2보)'질문 패싱' 윤석열 남긴 단 한 마디…"변호인이 얘기하시죠"(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지귀연 의혹' 사진, 尹재판 직전 공개…"룸살롱 삼겹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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