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법원에 상주하며 재판에 들어가는 통신기자가 전합니다. 방청석 맨 앞줄에서 마주한 생생한 법정 현장과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그 뒷이야기를. [편집자 주]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11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종의견을 진술하던 중 목을 축이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법원비상계엄내란포토라인노선웅 기자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속 尹 4차 공판…두번째 포토라인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김문수 '중임제'와 차이는관련 기사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질문 패싱' 윤석열 남긴 단 한 마디…"변호인이 얘기하시죠"(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尹 탈당하니 '계몽령' 김계리 입당 신청…국힘은 고심 중세계인권기구 "계엄 때 뭐했나"…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권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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