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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에 '암행순찰차' 뜬다…6월부터 본격 단속

레이더·고성능 카메라·GPS 부착돼 실시간 이동 단속 가능해져
3년간 사망 사고 발생 1위 노선은 강변북로…밤12시~오전 3시 가장 위험

본문 이미지 -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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