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한동훈국민의힘전공의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김문수 "韓, 尹과 개인적 원한 생겨" vs 한동훈 "고통스러워도 보수 살려"[尹탄핵인용] '불통' 리더십…여도 야도 언론과도 충돌한동훈 "이재명, 5년 임기 못 버리겠단 자세론 개헌 못해""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