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페' PD "제연 향한 지민 '찐텐', 요즘 보기 힘든 귀한 표정" [N인터뷰]②
원조 연애 예능으로 불리는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하트페어링'으로 돌아왔다. 매주 금요일 방송 중인 '하트페어링'은 결혼을 꿈꾸는 청춘남녀들이 한 달간 인생의 짝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비주얼과 스펙 모두 갖춘 육각형 남녀들의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과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9회부터 '메기남' 상윤의 등장이 본격 예고된 가운데 제연을 중심으로 기존 러브라인을 이어오던 우재와 지민까지, 사각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