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인터뷰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의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원장이 동물병원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뱀을 살펴보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 변비 치료 전(왼쪽)과 후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의 성별을 구분하는 프루빙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동물병원뱀의해뱀뱀동물병원특수동물병원특수동물한송아 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메타디엑스, 정부 핵심지원사업 2관왕…수의 AI 기술력 입증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안과질환, 조기발견이 핵심"…'내강내고 콘퍼런스' 6월15일 개최관련 기사고양이 안고 바닥에 앉은 수의사…호냥이를 개냥이 만들다[펫피플]"손가락 골절돼도 동물이 먼저"…산불 피해 현장 지킨 수의사의 헌신혈액암 앓던 치와와에 조혈모세포 이식…새 역사 쓴 수의사[펫피플]"수의계 세대교체 필요…동물병원 왜곡된 시각 바로잡고파"[펫피플]주저앉던 반려견이 뛰어올랐다…재활 치료가 가져온 기적[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