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기간 10여 년간 비정상 자금 조성…자기자본 3.7% 수준신풍제약 "재무 반영 완료…법적 대응 나설 것"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풍제약횡령배임장도민 기자 "또 우리야?"…공매도 재개 이후 '집중 타깃' 된 제약·바이오지오영, 안양에 신강남센터 오픈…수도권 유통망 더 '촘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