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 진두지휘 예고…김형기 부회장 인프라 구축 이끌어'램시마' 등 4개 주력 제품 판매 허가 전망…직판 인력 확충셀트리온 제1공장에서 직원들이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베트남 현지법인서정진램시마유플라이마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