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측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모녀 측 4인 연합에 지분 넘겨송영숙 대표, 경영권 안정 적극 추진…정기 주총 이후 구상 나올 듯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임종훈송영숙신동국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김정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美 약가인하·관세 영향 無…5조 매출 자신""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거절, 실질적 구제 수단 부재…권리자에 불합리"관련 기사한미사이언스, 약국 화장품 'EGF 크림' 인기 고공행진한미그룹 온라인팜 에너지드링크, 출시 3개월 만에 140만캔 판매올해 1분기 상장사 시총 70조 원 증가…증가율 상위 한화 4곳 포함'한미약품 4자 연합' 라데팡스 "주주가치 키워 선진 체제 도입"[인사]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