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쥬마',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 브라질서 공급 기간 연장(셀트리온 제공)관련 키워드셀트리온허쥬마위암유방암위암치료제유방암치료제김정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美 약가인하·관세 영향 無…5조 매출 자신""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거절, 실질적 구제 수단 부재…권리자에 불합리"관련 기사셀트리온,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시밀러 美 3상 승인 획득셀트리온, 美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임상 3상 임상계획 신청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3상 절차 돌입…유럽 시험계획서 제출셀트리온, 중남미서 항암제 처방 1위 유지…"글로벌 영향력 다진다"셀트리온, 5년 연속 브라질 정부입찰 수주…허쥬마 66만 바이알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