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조카 갈등 격화 중 1억 규모 전자어음 부도까지법정관리 개시되면 임시 주총 무산, 잡음 더 커질 듯 지난해 10월 동성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한 나원균 대표. 고 이선규 창업주 외손자이자 이양구 전임 대표 조카다. (동성제약 제공)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나원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열렸다. (동성제약 제공)관련 키워드동성제약경영권 분쟁이양구나원균전자어음 부도법정관리문대현 기자 셀트리온,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기록…바이오시밀러·신약 성과(종합)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494억 원…전년비 867.9%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