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이 사내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에피스가정의달건강친화기업사내 프로그램건강 경영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