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왼쪽)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귀엣말을 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종로학원의대증원의학청문회강승지 기자 신장 기증자의 남은 신장 괜찮을까…AI로 예측 가능해져질병재난 대응 정보 한데 모은 '아카이브' 국내 최초 개설관련 기사'증원 0명' 마지막 카드 내민 정부…의대생 수업거부 분열 조짐'의대 증원 백지화'로 의정갈등 해소될까…전공의 복귀 '난망'[뉴스1 PICK]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다시 원점으로'이주호 "의학 교육 정상화돼야 증원 효과도 발휘될 수 있다"내년도 의대 '증원 0명'…이주호 "조속히 학업 복귀해 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