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대하는 대구·경북의사회, 전공의, 의대생 등이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모여 의대 증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대표단이 가운과 청진기를 반납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레지던트전공의서울대학교병원수련병원강승지 기자 이대목동병원 "여성장애인 건강 증진, 모성보건사업 활성화 추진"간협 "진료지원은 전문영역, 우리가 교육총괄해야"…26일부터 매주 집회관련 기사전공의 '대량복귀' 움직임에 의료계 단일대오 균열…흔들리는 리더십서울의대 교수 4인 성명 '후폭풍'…"착취강요" "소신발언"전공의 10분의1도 안남았다…상급종합병원 의사 35% 감소경북대병원 올해 인턴 지원자 '0명'…레지던트도 3.2% 그쳐[단독]'의정갈등 1년' 필수의료 진료과 줄고, 일반의 개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