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 국가고시에 원서를 낸 의대생이 전체 인원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의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국가고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사강승지 기자 이대목동병원 "여성장애인 건강 증진, 모성보건사업 활성화 추진"간협 "진료지원은 전문영역, 우리가 교육총괄해야"…26일부터 매주 집회관련 기사소수응시에도 의사국시 합격률 고작 70%…"열악한 교육여건 반영"작년 3200명 응시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올해 347명만의대생 10명 중 1명만 국시 응시…교육부 "추가 시험 협의 중"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 D-3…빅5 “문의 전화 한 통 없다”의대생 96% "국시 거부한다"…내년 의사 배출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