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출 우려도…"담배 정의에 들어가 있지 않아"전자담배 니코틴 '액체냐 고체냐' 두고 세율 최대 35배ⓒ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자담배니코틴식품의약품안전처강승지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5년마다 실시…복지부 운영규칙 입법예고비만이 암세포 키운다?…호르몬 아닌 '이것' 때문이었다관련 기사[뉴스톡톡] 합성니코틴 규제, 유사니코틴까지 잡아 풍선효과 막아야'전자담배 1.95mL=일반 담배 4갑' 정의에…전자담배協 "잘못된 세율 계산"소비자원 "'無니코틴' 표시 일회용 액상담배에 니코틴 다량 함유"담배 유해성분, WHO 권고 시험법으로 알아본다…식약처 행정예고흡연자가 애국자?…담뱃세 年 12조, 금연지원금은 1000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