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39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취임식. 이성환 협의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공중보건의박단전공의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이대목동병원 "여성장애인 건강 증진, 모성보건사업 활성화 추진"간협 "진료지원은 전문영역, 우리가 교육총괄해야"…26일부터 매주 집회관련 기사소수응시에도 의사국시 합격률 고작 70%…"열악한 교육여건 반영"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박단 "군 의료체계, 2~3년 뒤 붕괴 우려…국방부 장관 대책 내놔야"정부 "복귀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위해 노력…용기 내 돌아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