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8일 서울 용산구 협회에서 '현안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의료정상화를 위한 의료계의 제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 제공)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의정갈등 관련 면담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박 비대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우 의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