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선기획본부 출범식에 의사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의정갈등박단김택우대한의사협회의협김정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美 약가인하·관세 영향 無…5조 매출 자신""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거절, 실질적 구제 수단 부재…권리자에 불합리"관련 기사"K-전공의 수련체계 만들자"…박단 등 전공의들, 정부 만났다"꼬인 의정갈등 풀기 어렵네"…이대로 차기 정부 몫 될 수도의협 "의대 2000명 증원 국정조사 요구…의료개혁 원상복구하라"이재명 '공공의대' 의정갈등 새 기폭제 될까…"지역의대 투자부터"홍준표, 22일 김택우 의협회장 면담…의정갈등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