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이 인천세종병원 내 심뇌혈관센터를 소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심혈관질환 보조 진단, 치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고 있는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심장흉부외과필수의료세종병원대동막박리강승지 기자 박민수 복지차관, 리가켐바이오 찾아 규제 개선 등 지원 약속난치병과 싸우는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과 소원' 선사한 365mc관련 기사경남도, 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추진…상급병원 필수의료과 충원7월부터 강원·경남·전남·제주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대동맥박리증 치료 스텐트 신속 공급…"빠르게 단일 시술 가능"[르포]전담팀 꾸려 '응급실 뺑뺑이' 막았다…응급 환자 91% 받은 이 병원"교수는 연구에 쫓기고, 전공의는 수술 못 배워"…수련체계 개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