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병원 전년 대비 8949억 감소…전공의 부족에 병상가동률 하락올해 1분기 전임의 정원의 23.7%만 근무…전공의 떠나며 임용포기뉴스1 DB./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립대병원의정갈등구교운 기자 "삶의 끝에서 누군가 살리고 싶다"…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생명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관련 기사'예타 통과' 전남대병원 새 병원 '7000억 자체 예산' 조달 어떻게[르포]"의정사태 끝났나요?"…'1200개 병원 진료협력' 만족도↑단일대오 균열? 이제 '각자도생'…"전공의로 돌아갈 명분 필요""서울대 동물병원이 왜 광진구에 분원 내나"…지역 수의사들 뿔났다지역·필수의료 붕괴 '시니어 의사'로 막는다…"올해 110명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