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로버트 우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28일(현지시간) )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안보리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인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아닌 나라 중 최초 핵 실험 [역사&오늘]美·이란 핵합의 가깝다는데…'저농축 우라늄' 이견에 낙관 일러러 대표단 "이스탄불 협상은 3년 전 협상의 연장선…장기 평화 목표"MG손보, 가교보험사 통해 '계약이전'…"121만 가입자 피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