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 자유를 향한 여정,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에 패널로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인권탄압유린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北, 여성들 강제노동에 동원하며 인권 탄압…"출산 기피 원인"北, 최악의 자유탄압국가…한국은 계엄 사태로 자유지수 2점 하락[전문]정청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국민·헌법에 주먹질·린치해도 되나"북한, 유엔 인권이사회 탈퇴한 美에 "미국이야말로 불량배 국가"G7 외교장관 성명 "북한, '완전·검증가능·불가역적' 비핵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