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처참하고 기막힌 대가 각오" 발언 후 실제 이행올해 8번째 살포…폭우에 南 이동 여부 주목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김여정정윤영 기자 민주 "'실용 외교'가 곧 '실익 외교'…위험 관리하고 기회 도모"한일, 6월 한 달간 출입국 절차 간소화…'전용 입국심사대' 운영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김용현 취임이후 국군 심리전단, 대북전단 살포" 주장 제기北, 오물·쓰레기 풍선 40여개 살포…우리 지역에 30여개 낙하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