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자료사진> 2024.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병장하사봉급수당보수국방부병사초급간부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귀신 잡는 해병, 돈도 잡는다"…연평도까지 찾아가는 경제 교육유용원 "軍형법 간첩죄 사형뿐, 그래서…하사 실수령액 203만원, 병장 205만원?"내년 병장 월급 최대 205만원…국방예산 첫 60조 돌파[2025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