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천 비무장지대 인근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장병들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프리덤 실드'의 일환인 실사격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2023.03.2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북한핵미사일박응진 기자 "은둔고립 정책, 대부분 청년 일자리 지원…청소년 정책 필요"21대 대선 앞두고 서울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국방부 "KIDD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 요청 없었다"'이재명 외교·통상 참모' 김현종 전격 방미…"한미·한미일 협력강화 입장 전달"랜달 슈라이버 "북핵은 현실…외교보단 억제에 더 의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