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워시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장(준장)과 이남규 한국 해군 해양작전본부장이 3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 공동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칼빈슨함미군해군한미연합김예원 기자 국방부-방사청, 美 DAU와 워크숍…군수·획득 전문성 강화'공군의 아버지'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관련 기사헤그세스 美국방 "칼빈슨함 중동으로 이동 명령…항공모함 두 대 배치"한미, 오늘부터 열흘간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北 반발 가능성[뉴스1 PICK]美 칼빈슨함 언론공개 "한·미동맹 강화·유지 방증"위용 드러낸 美 핵 항모 '칼빈슨함'…승조원 6000명·항공기 80대 수용달라진 韓해군 위상…美항모·日이지스 등 연합전력 지휘[2024림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