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미군FS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국방부-방사청, 美 DAU와 워크숍…군수·획득 전문성 강화'공군의 아버지'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관련 기사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드론 공격·정보전 대응 능력 향상北 "한미, 경고에도 끝끝내 군사연습 시작" 비난…미사일 발사는 비공개中,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관련국 지역평화 유지 노력해야"한미, 오늘부터 열흘간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北 반발 가능성한미, 전반기 연합연습 앞두고 TTX…北 '핵 사용' 가정 훈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