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F-16이 기동하고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국방부포천전투기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국방부-방사청, 美 DAU와 워크숍…군수·획득 전문성 강화'공군의 아버지'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관련 기사경기도, '전투기 오폭' 피해자 5372명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단독] '100일의 약속' 시행하겠다는 공군…비행단 순회점검부터 시작공군총장 "국민 신뢰 바닥…'벼랑 끝 심정' 가져달라"KA-1 조종사 '기관총 투하' 왜?…송풍 바꾸다 '비상' 버튼 꾹(종합)공군 "KA-1 통제공격기 기관총 낙하 원인은 조종사 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