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준 민간인 부상자 24명…재산 피해도 166건 집계5000만원 미만은 공군에서 배상, 그 이상은 국방부서 대응10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공군포천전투기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육군, 전반기 공중 재보급 연합훈련 진행…보급품 확보 초점"상관 폭언·동료 따돌림 의혹"…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단독] '100일의 약속' 시행하겠다는 공군…비행단 순회점검부터 시작공군총장 "국민 신뢰 바닥…'벼랑 끝 심정' 가져달라"KA-1 조종사 '기관총 투하' 왜?…송풍 바꾸다 '비상' 버튼 꾹(종합)공군 "KA-1 통제공격기 기관총 낙하 원인은 조종사 부주의"[기자의 눈] 전투기 날면 적이 아닌 국민이 대피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