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부터)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조계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이재명한덕수최상목윤석열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한덕수, 김문수와 단일화 방식에 "완전히 열려 있다"대통령 이어 총리·경제부총리도 공백 '정치 실종'…경제계 동분서주'관리자'서 '선수' 된 한덕수…진영 넘나든 실력자, 계엄 책임은 과제대법 파기환송 '힘받는 빅텐트'…반 이재명+중도+호남 '공략'정규재 "대법, 선거에 진 이재명 이중 처벌…국힘 후보는 한덕수, 尹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