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운용 민간요원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에서 멀티콥터 드론 이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해군 제공)13일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서 해상표적 정찰·감시 및 공격 임무를 맡은 소형 무인수상정(AURA)이 해상표적으로 설정된 해양누리호에 충돌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12일 울산 일산항 일대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민관군 훈련 관계관들이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내 전시화면을 통해 훈련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드론러시아우크라이나현대전해전북한무인김예원 기자 "계급·부대 알면 '가짜' 바로 판별" 국방부, 군인 신분 확인 창구 개설해병대 "日자위대와 합동훈련 계획 없어"관련 기사석종건 방사청장 "K-방산, 불확실한 세계 안보 위기 극복 해법"'마린온' 헬기서 전투드론 운용…해병대도 '유·무인 복합' 도입 속도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600명 포함 사상자 4700여 명"(종합)"드론 통합 운용할 미래 체계 구축" 방사청, 통신 체계 발전 토론회 개최"우크라에 3만 유럽군·美는 후방지원"…英, 트럼프에 제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