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유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탈북자 김은주 씨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 총회의장 주최 북한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5.05.20.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인권김정은유엔총회정윤영 기자 외교부, APEC 준비 전념할 차관급 '상근 부단장' 신설키로종전 협상 중 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관계 개선 신호탄관련 기사"北 만포에서 혜산까지…압록강 철길 따라 만난 북녘 풍경""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김문수 '이재명 독재' 프레임 전쟁 나섰다…'李면소법' 맹공김문수 "이재명,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독재자…면소법, 국기문란 행위"북한 주민 송환이 왜 중요하냐고 묻는다면[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