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서현외교부북한인권대사탈북민강제북송피해자연대겨레얼통일연대임여익 기자 北 '핵은 협상 대상 아니다'라지만…"제재 해제가 여전히 관심사"'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북한 경제,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관련 기사김대기 中 대사 '임명 취소' 수순?…윤 측근 대사 인선도 '올스톱'새 인권대사 후보에 편 나뉜 탈북민들…'반대·지지' 성명 연이어[단독] 신임 외교부 북한인권대사에 30대 탈북민 이서현